훼손 전 동독측 베를린 장벽

훼손 후동독측 베를린 장벽

훼손 전 서독측 베를린 장벽

훼손 후 서독측 베를린 장벽

독일 정부가 한국에 기증한 베를린 장벽에 '예술'이라는 명목으로 낙서를 한 사건

동독측 낙서는 지우면 되는거지만 서독측 낙서는 지우면 원래 낙서의 메시지까지 함께 사라져서 복구가 매우 어렵다고 함

이후 낙서를 한 사람은 벌금형을 선고받고, 서울시에 복구비용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