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 포위전 당시 민간인 사냥 여행 폭로 ㅎㄷㄷ

2025.11.26



 
가담자는 이탈리아인, 러시아인, 미국인 등이었고, 총기 애호가들이 가서 살인놀이를 즐겼다고 함.
 
살인 가격은 어린이, 남성, 여성 순서로 비쌌다고 한다.


PC/모바일 웹상에서 수집한 사진,캡쳐,움짤 등을 펌/공유합니다.

초상권/저작권/명예훼손 관련으로 게시물중단을 으로 문의주시면 즉시 처리해드립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