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bbc.com/news/av/world-asia-23168317
부상당한 적군이었던 Nguyen Quang Hung을 미군 의사가 살려줬으나 총상으로 인해 팔을 잘라야 했음. 그후 전쟁에서 적을 살렸다는 의미를 간직하기 위해 의무병이 집에 보관하고 있다가 40여년만에 돌려주기로 결정해서 베트남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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