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북제재 위반으로 8400억원 벌금 낸 회사

2024.02.14




글로벌 2위 영국 담배회사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BAT)가 2007-2017년 북한에 몰래 담배를 팔아온 사실을
미국 법무부가 적발하고 대북제재 위반 혐의로 6억3천5백만 달러(약 8천4백억원) 벌금을 부과 결정.

BAT는 죄를 인정하고 기소되지 않는 조건으로 벌금에 합의함.

담배 판 것도 벌금액수도 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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