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한국 콘텐츠 '훔쳐보기'가 끊이질 않고 있다. '오징어 게임'과 '지옥', '킹덤' 등에 이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도 중국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ENA의 오리지널 콘텐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최근 중국에서 '엄청난 변호사 위잉우'라는 제목으로 여러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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