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를 대량 사육하는 구조물

2024.02.04






 

"비둘기 타워(Pigeon Tower)"
이집트, 이란 지방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초목이 거의 없는 사막 지역에서 비둘기는 여러 모로 중요한 자원이었다.
비둘기의 똥을 이용해 가죽을 무두질하는데 사용하거나 거름으로 썼다. 현대에 개발된 비료와 비교해 경쟁우위가 없어져 타워는 방치되게 됐다.

출처, 전체보기:
http://ko.everipedia.org/wiki/lang_ko/비둘기-타워 

PC/모바일 웹상에서 수집한 사진,캡쳐,움짤 등을 펌/공유합니다.

초상권/저작권/명예훼손 관련으로 게시물중단을 으로 문의주시면 즉시 처리해드립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